익산시 이자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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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소상공인 금융지원뉴스와 이슈 2022. 8. 13. 23:10
정부 정책자금 대출금액의 최대 2%, 2년간 이자 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금융기관·소상공인연합회 협력 / 업무협약 체결 저신용 소상공인 포함 체계적인 금융지원 시스템 구축 소상공인 정부 정책자금 대출 이차보건 협약식 전북 익산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혜택을 확대한다. 전북 최초로 소상공인이 코로나19 발생 이후 정부로부터 대출받은 정책자금의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익산시는 이번 금융지원을 위해 12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농협중앙회 익산시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지난 2020년 1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정부 정책자금 대출을 실행한 소상공인은 대출이자를 최대 2%까지, 최대 2년간(2022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분기별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